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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부장의 넋두리

급성폐렴에 걸려 입원한 둘째 기주 어휴 골치아프네

by 안녕! 박부장 2013. 3.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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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퇴원을 했지만 일주일전에 급성폐렴으로 제 아들래미가 동강병원에 입원을 했네요.

저희 부부는 돌아줄 어른들이 안계셔 이렇게 한번씩 아이들이 크게 아파 병원에 병원을

하게 되면 여간 신경쓰이는 것이 아닙니다. 집사람과 제가 번가라 연가를 써 병원을

들락날락 하고 간병인도 아무리 구하려 해도 안구해지고 하여튼 집사람이 고생을 많이 했네요.

저희들과 같은 대한민국 맞벌이 부부의 현실인것 같습니다.

이러니 아이들을 안가지려 하는 모양입니다.

큰애가 딸아이다 보니 집에 혼자 두기도 겁이나고 .....

 

하지만 저와 친한 타 지역의 밴대리점 사장님들의 조언을 들어 보면 집사람과 세아이가

동시에 아파 입원한 이야기를 해주시는데 저희 가정의 이번 일은 겨눌 쨉도 안되는것 같아

제가 투정을 부리지 못하겠더라구요.

밴업계 종사하시는 사장님들과 일선 현장 직원여러분 대한히 고생이 많습니다. 물론 저희 

회사 현장 직원동료 여러분에게도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여하튼 이제 다 나아서 퇴원을 했으니 한시름 놓겠씁니다.

걱정해주시신 모든 여러분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박부장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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