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입식(180도)스캐너 수리는 역시 박부장이죠!

[안내]  이 곳은 박부장의 개인 블로그입니다. 서로 소통위한 커뮤니티 전용사이트는

           http://parkbujang.dothome.co.kr 입니다.

 

 입식스캐너는 주로 마트보다는 소형 슈퍼나 또는 팬시 문구점같은곳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죠. 일부 포스가 설치된 서점에서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평판(360도)보다는 가격이 많이 저렴하여 초기 구입에 관한 부담은 좀 없지만 고장은 평판보다 잦다고들 알고 있습니다.

하기야 2000만원 짜리 소형차도 10년 넘게 타면 바꿔야겠지만 아직 까지 수리를 의뢰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대부분 외산이라 부품수급하기가 어렵고 수입을 하는 총판 또한 새기계를 파는것이 더 이윤이 되기 때문에 부품을 팔지 않을 뿐더러 파트별 부품은 거의 들어 오지 않는다고 생각을 하셔야 합니다.

 

박부장 또한 여러분에 도움을 드리려 여러 통로로 알아보아도 부품

을 구하기가 쉽지 않네요.

 

하지만 최대한 저렴한 금액에 수리를 하려 노력하고 있으니 왕복 택배비 그냥 버린다 생각하시고 한번 보내 주십시요. 한번 힘써 보겠씁니다. 그리고 안됩니다면 저희 포스컴코리아에서 신품장비를 저렴한 금액에 팔고 있으니 구매하시는것도 괜찮겠지요.

 

POS용 장비는 일단 일반적인 전산 장비보다 좀 정밀합니다. 따라서 수리를 할때 2배 이상 신경이 쓰이죠.

잘못해서 나사 하나 잃어버리면 낭패죠.

 

저희 회사에 주로 쉬를 맡기시는 분들이 보통 일반적인 VAN대리점입니다. 주로 밴대리점에서 장비가 고장이 나면 카드체크기는

.

해당 제조사로 보내거나 자체 수리를 하고 요식POS나 유통POS장비는 주로 저희 회사로 보냅니다. 전문 수리기사를 두기에는 인건비가 만만치 않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그럼 박부장 인건비는?

 

농담이구요. 10년이 지났건 20년이 지났건 요즘 같은 불경기 가능하면 수리해서 2-3년 1-2년 더 사용하다가 도저히 안될 때 새 장비로 구입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돈만 절약한다고 좋은것은 아닙니다. 새로 구입해야 하는것 은 과감하게.....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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