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XOLON SRP-350 MainBoard / 빅솔론 SRP-350 메인보드

빅솔론  SRP-350는 SRP-350II와 SRP-350PlusC 등과 틀린 별개의 모델입니다. 

국내는 물론 해외에도 많이 퍼져 있는 영수증프린트라 생각되며 아마도 국내에서는

영수증프린트의 표준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메인보드 자체의 자연스러운 불량은 극히 드물며, 대부분 이물질이나 업장내

바퀴벌래등등으로 인한 패턴손상이 대부분입니다.

지금까지 사례를 보면 DK포트쪽 전원회로 불량으로 금전함이 안열리거나

안그럼 안닫히거나, 메인전원회로 부량으로 전원불이 가끔.....

TPH쪽 전원공급 회로의 불량으로 백지출력 등등 이 발견된적이 있습니다.

SRP-350 에만 적용 가능한 아세이며 기타 SRP-350II , SRP-350III, SRP-350플러스

등에는 사용불가 아세이입니다.

많이 퍼져 있는 모델인 만큼 그동안의 수리 테이터도 많이 축적되여 있는 메인보드중 하나입니다.

제조사 기술지원이 종료되어 현재로서 신품 아세이는 수급이 불가능하며, PCB자체를

직접 수리하고 있습니다.

이물질침투, 패턴불량, 회로불량, 등등 모든 불량난 메인보드는 박부장Repair센터에서 수리가

가능하며, 관련 전자소자등도 모두 구비되여 있습니다.

수리비용은 PCB의 상태를 가리지 않고 27,000원 (부가세별도 배송비별도) 입니다.

검수완료된 중고PCB 역시 인터넷오픈마켓 옥션를 통해 판매중입니다.

아무리 사소한 궁금증이라도 언제던지 박기홍부장(010-2844-7587)로 문의 주시면 성실히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