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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부장의 넋두리

옛날 같은 직장에서 근무하였던 박종혁 과장님(요즘은 행님) 오늘 서로 바빠서 자주 못만나내요.

by 안녕! 박부장 2012. 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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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행님이 술 한잔하자고 전화 왔었는데 제가 바빠서 못만난것이 참 후회 되네요.

마지막 가맹점은 가야하고 비는 억수같이 오고.

겨울 저희 사무실에 놀러 왔을 때 찍은 사진이 아직 지워지지않고 메모리에 보관되어

있었네요. 행님 얼굴에 비해 제 얼굴이 너무 피골이내요.

몸무게 54KG의 박부장 !!!! ㅋㅋㅋㅋ

 

 

저희 종혁 형님은 울산 PLC(공장자동화) 영업계의 화신이라 할 수 있죠? ㅋㅋㅋㅋㅋ

공주빈대떡을 좋아 하고 / 갈매기 살에 환장하고 / 양념반 후라이드 반에 죽어 버러립니다. 건강하세요.

종혁이 형님!!!!!

 

언제 이달(이대리)이랑 같이 한잔 하이십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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